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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빼"…美·英 기업들이 직원 책상 줄이는 이유

최종수정 2014.11.22 15:12 기사입력 2014.11.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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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빼"…美·英 기업들이 직원 책상 줄이는 이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선진국 기업이 직원들의 고정석 자리를 없애고 있다.

미 언론 '쿼츠'가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의 직장에서 '직원들의 개인별 고정석'이 사라지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최근 들어선 각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근무 형태가 크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탄력근무제, 현장근무 등 직장인들의 업무 형태가 고정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이동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 내에서도 협업, 그룹업무 등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 등 각종 기기의 발달로 직장인들이 일터의 개인 책상에 묶여 있을 필요가 없다는 달라진 풍속도도 내 책상이 사라지는 이유로 꼽힌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금융회사 씨티그룹의 롱아일랜드시티 사무실에는 2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지만, 무려 150개의 책상은 주인이 없다. 이에 대해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직장 내 일터와 공간을 최적화하려는 대표적인 실험 사례"라고 평가했다.

씨티그룹이 이처럼 공간 배치를 확 바꾼 것은 휴가, 병가, 출장, 탄력근무 등으로 대부분의 개인 지정석이 항상 비어 있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정석이 없다고 해서 씨티그룹의 사무실 공간이 무정부 상태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지정석이 많이 줄어든 대신 직원용 탈의실이나 쉼터, 회의실, 방해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새로운 개인공간 등을 크게 확충했기 때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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