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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내부서 유기탄소 발견…생명체 기원 밝히는 '열쇠' 되나

최종수정 2014.11.22 09:33 기사입력 2014.11.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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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NASA 제공, 아시아경제 DB]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NASA 제공, 아시아경제 DB]


지구 내부서 유기탄소 발견…생명체 기원 밝히는 '열쇠' 되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구 속 깊숙한 곳에 다양한 종류의 유기탄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미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연구진은 이 지하 탄소가 지구 생명의 기원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디미트리 스베르젠스키 존스홉킨스대 지구행성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지표면 160㎞ 아래 섭씨 1150도의 액체 속에 얼마나 많은 탄소가 존재하는지, 또 이것이 어떤 종류의 탄소인지 밝혀냈다.

지난 수십년간 과학자들은 지구 깊숙한 곳에 있는 탄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연구진은 섭입대(판구조론에서 판이 충돌 때 해양판이 대륙판 아래로 밀려들어가는 지역)의 깊은 곳에서 다양한 유기탄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 지역에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졌지만, 유기탄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처음 밝혀졌다.
스베르젠스키 교수는 "땅속 깊은 곳의 이 액체는 생명의 구성요소를 지구 표면에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결과"라며 "이는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하나의 열쇠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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