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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UN 북한 인권결의안 반대…"인권 문제의 정치화 반대"

최종수정 2014.11.19 19:27 기사입력 2014.11.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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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중국 정부는 19일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책임자를 제재할 것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권고하는 내용의 북한 인권 결의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반대표를 던졌다"며 "중국은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으로 국제 인권문제에서의 갈등·이견을 처리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인권문제의 정치화에 결연히 반대한다"며 "인권문제가 다른 국가에 압력을 가하는 수단이 되는 데 대해서도 반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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