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버그열은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한 전염병이다 (사진은 에볼라 바이러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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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그열이란, 에볼라와 유사한 증상 "실험용 원숭이 때문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버그열이란 에볼라 바이러스와 비슷한 증상을 유발시키는 전염병을 말한다.


앞서 지난 9월28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병원에서 당시 30세였던 방사능기술사 남성이 마버그열로 사망한 후 이 남성과 접촉한 친척과 직장 동료 등 총 197명에 대한 격리조치가 취해졌었다고 CNN 방송이 보도한 바 있다.

이들 중 8명에게 마버그열과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으나,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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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의 우간다 마버그열 감염 종신 선언은 42일간에 걸친 잠복기간의 감시 과정에서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버그열의 바이러스는 1976년에 처음 발견됐으며, 이 때 독일과 유고슬라비아에서 31명이 감염됐다. 감염 원인은 우간다에서 수입된 실험용 원숭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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