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세테크 상품, 은행권 최초 영업점 방문 없이 가입 가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개인 노후자금 마련과 세테크에 도움을 주는 '연금저축계좌'를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개설 가능 하도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금저축계좌’는 한 계좌에 하나의 펀드만 가입할 수 있었던 기존 연금펀드와 달리, 하나의 연금저축 펀드통장 내에서 다양한 펀드(총 5개)에 분산 투자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연간 납입한도는 1,800만원이며, 특히 최대 연 4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는 과세 없이 수시로 중도 인출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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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연금저축계좌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엔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 뱅킹을 통해 연금저축계좌를 개설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는 광주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이 상품에 가입 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광주은행 수익증권팀 유봉재 팀장은 “2014년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객님들이 재테크와 세태크의 대표 상품인 연금저축계좌를 인터넷뱅킹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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