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여성가족부가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또 여가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련시설,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알려 학업과 시험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2건(수련시설 280, 공공기관 69, 청소년단체 33)이다. 여가부는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까지 발굴해 추가로 정보제공을 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수능 후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여가부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용열차 안에서 2박3일간 명사와의 대화, 공연, 문화 역사 탐방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여행 등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청소년들은 국립청소년수련원(5개소) 특화 캠프와 전통사찰의 템플스테이에서 진행되는 자연 및 전통문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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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외에도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과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평소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또래와 함께 하는 특별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 중에서도 명사를 초청해 대화하고 소통하는 '100회 릴레이 명사 특강'은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진학, 창업, 생활 지혜 등을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갈 수 있는 기회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사랑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재능기부를 하며 참여하는 사랑나눔 특별 자원봉사 등도 마련돼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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