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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연비왕] "올해도 1등, 내년도 1등 하러 오겠습니다."

최종수정 2014.11.08 16:49 기사입력 2014.11.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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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올해도 상을 받아서 기쁩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한 '2014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에서 1000~1600cc 가솔린 부문 B조 우승을 차지한 김병희씨는 "평소에도 연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상을 받은 비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씨는 이번 대회에서 아반떼 타고 연비 소모량 7.9L, 연비측정값 25.316m/L, 연비향상률 183.453%를 기록해 조 1위인 ' 한국타이어 앙프랑에코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시야를 멀리 보고 항상 먼저 움직여, 급정지나 급가속을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속력은 시속 70~80km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도 상을 받아, 올해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연비가 잘 나왔다"며 "내년에도 참가해서 3연패를 노려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대회에서는 국산차 51개팀, 수입차 7개팀 등 총 58개팀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 경기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서하남IC에서 북충주IC 구간을 왕복하는 총 200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시속 80km로 주행할 경우 3시간 내외면 완주가 가능한 거리다. 이 구간에서 가장 적은 연료를 소모하고 완주한 팀에게 상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주관하고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 등이 후원했다.

또 르노삼성자동차, S-Oil,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한국GM,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등이 협찬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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