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창작재단, 음악 창작자 강연 '그로우업 톡앤톡'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카카오창작재단은 24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음악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18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명 대중음악 프로듀서 3인이 연사로 나서는 릴레이 강연이다. 첫 번째 세션은 있지, 트와이스 등 인기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팀 갈락티카의 강정훈 프로듀서가 맡는다. 강정훈 프로듀서는 'Just Wannabe Me-팀 갈락티카의 작업 이야기'를 주제로 현장 경험을 나눈다.
이어 김태호 프로듀서가 '취향+투자=재능'을 주제로 강연하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강욱진 프로듀서가 '지망생이 프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성장 전략을 전한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창작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돕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이다. 음악 분야 예비 창작자는 물론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카카오엔터와 재단이 직접 강사진을 섭외해 정규시즌으로 운영한다. 이달 강연을 시작으로 6월, 8월, 10월 등 총 4회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예비 창작자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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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가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TrackZero)'와 함께 인디 아티스트들이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서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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