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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아침이면 청렴·친절 구호로 시작

최종수정 2014.11.07 09:13 기사입력 2014.11.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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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직원들이 매일 아침 청렴·친절 구호로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해남군보건소 직원들이 매일 아침 청렴·친절 구호로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과 힐링 보건소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 청렴·친절 운동 추진으로 최상의 주민 감동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남군 보건소 전 직원은 근무시작 10분전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친절하겠습니다” 등 구호를 외치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이번 운동은 청렴 및 친절의식 함양을 위해 직원 의견수렴을 통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아침마다 각 층별로 모여 자체 선정한 오늘의 구호를 외치고 직원과 민원인간 눈을 마주치고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보건소는 청렴 생활화 운동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이 2회에 걸쳐 20시간씩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사이버 청렴교육을 자체 이수 하였고, 청렴위인 연구를 통한 토론회를 매월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직원 청렴 명함을 제작하여 민원인에게 제공하는 실명제를 실시하여 민원 불편 사항 및 불만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친절의식 함양을 위한 친절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1등 보건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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