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음주로부터 안전한 대중교통 만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알코올정책 공동체 '파랑새포럼' 주최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음주와 대중교통안전을 주제로 도로교통공단,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등 총 8개 관계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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