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걸그룹 '러블리즈' 드디어 나온다…멤버구성·제작진 보니 "뜨겠네"
울림 걸그룹 '러블리즈' 드디어 나온다…멤버구성·제작진 보니 "뜨겠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인피니트를 키운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러블리즈'를 선보인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러블리즈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8명의 멤버 사진을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첫 번째 걸그룹이다. 러블리즈는 오는 10일 음원 선공개를 시작으로 12일 쇼케이스를 개최, 17일에 정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러블리즈는 앞서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신예들과 연습생이 고루 섞여있다. 지난 2012년 '그녀는 바람둥이야'를 발표한 베이비소울과 지난해 '딜라이트'로 데뷔한 유지애, 엑소 시우민과 김유정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너만 없다'(2013)의 진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인피니트 '라스트 로미오'의 여주인공이었던 이미주와 서지수, 케이, 류수정, 정예인 등이 함께한다.
특히 러블리즈의 첫 정규 앨범은 가수 윤상이 프로듀서를 맡아 눈길을 끈다. 그동안 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의 앨범에 참여를 한 적은 있지만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뮤지션의 뮤지션이라고 불리는 윤상이 기존 걸그룹과는 달리 음악적인 색채를 강화한 아이돌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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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를 거듭한 걸그룹이라 완성도에 있어선 자신한다. K팝 시장에 걸그룹이 워낙 많아 러블리즈만의 새로운 색깔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윤상 프로듀서와 걸그룹의 만남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블리즈 울림걸그룹, 예쁘네" "러블리즈 울림걸그룹, 완전 기대돼" "러블리즈 울림걸그룹, 울림이면 최소 중박" "러블리즈 울림걸그룹, 인피니트처럼 잘 키워주길" "러블리즈 울림걸그룹, 윤상이니 노래도 좋을 듯" "러블리즈 울림걸그룹,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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