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시콘츄정은 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해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는 로페라이드 성분과 가스제거에 효과적인 시메티콘 성분을 한 알로 합친 복합 지사제다.
12세 이상 소아와 성임은 1회2정 복용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1정을 추가로 복용하면 된다. 로페시콘은 하루 최대 4정까지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배탈이라고 일컫는 설사증상은 주로 잘못된 음식물 섭취 및 과식으로 인해 발생한다”며“로페시콘정은 복통과 설사를 동반한 증상에 효과적이라 가정상비약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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