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5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왼쪽)와 김복동 할머니(오른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해 햠성을 지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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