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유럽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2센트(0.14%) 오른 85.9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WTI도 소폭 올랐다.
미 상무부는 9월 내구재수주가 전월 대비 1.3% 감소한 2416억3000만달러(계절 조정치)로 집계돼 두 달 연속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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