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이 사회 취약계층들을 위한 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측은 지난 23일 강화도의 치매 노부부의 집을 찾아 도배?도색 작업, 싱크대와 화장실 설치, 집안손질 등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KB금융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전국 활동제약 어르신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편 KB투자증권은 전임직원 1인10시간 봉사활동 실천을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으로 모든 임직원이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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