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사장 공개 모집에 모두 12명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가 2명 이상의 복수 지원자를 최종 추전하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 가운데 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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