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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전남지역 어린이급식·영양관리 나선다

최종수정 2014.10.17 21:06 기사입력 2014.10.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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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17년까지 재계약, 광양·화순센터 선정"

노희경 교수

노희경 교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동신대학교가 전라남도, 광양시, 화순군 등 도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전남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전라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 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최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센터를 위탁 운영하기로 재계약했다.

전남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3년간 총 15억원의 지원을 받아 도내 110개소의 어린이 급식시설에 대한 영양 및 위생안전관리 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 3년 동안 사업을 수행하면서 급식시설의 영양·위생관리는 물론이고 균형있는 식습관 형성을 위해 책을 펴내고 텃밭가꾸기사업, 나트륨 섭취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의 영양을 관리해왔다.
향후 3년간의 사업을 통해서 더욱 진전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남지역 아동들의 건강 복지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배양자 교수

배양자 교수

이송미 교수

이송미 교수

동신대는 또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사회복지학과 배양자 교수)와 화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식품영양학과 이송미 교수) 위탁 경영자로도 선정됐다.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1월부터 2017년 10월말까지 총 12억원을 지원받아 전문인력 8명을 투입해 광양시내 어린이 급식시설 110곳에 대한 영양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2016년 말까지 총 7억4천만원을 지원받는 화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등 전문 인력 6명을 확보하고 군내 어린이 급식시설 97곳 전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영양관리 및 위생안전관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두 지역 센터는 급식소 평가 및 지원 사업, 위생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급식용 식단 개발, 맞춤형 조리교실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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