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세리머니에 화답한 아내 이수진 씨 [사진=이수진 씨 페이북 캡쳐]

이동국 세리머니에 화답한 아내 이수진 씨 [사진=이수진 씨 페이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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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세리머니에 딸, "윔블던 우승해 아빠위한 세리머니 할 것"…이 맛에 '딸바보' 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딸바보' 이동국(35·전북)의 골 세리머니가 화제다.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은 0-1로 뒤진 전반 45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날 득점에 성공한 이동국은 테니스를 연상케 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딸을 위한 세리머니임을 밝혀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그의 아내 이수진 씨가 딸을 대신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국에게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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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3만 명이 넘는 경기장에서 오직 재아만을 위한 아빠의 세리머니에 감동받고 윔블던 우승해서 아빠에게 발리슈팅 세리머니 해주겠다고 다짐하는 재아포바"라고 전했다.


'재아포바'는 재아와 샤라포바를 결합한 말로, 딸이 한국의 샤라포바가 되기를 원하는 이 씨의 마음이 담겨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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