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스파크·크루즈·트랙스·캡타바·올란도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가의 절반은 무이자 원금균등으로 36개월간 갚고, 나머지 절반은 이자만 부담하는 유예할부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5.8%이고, 대출기간은 12~36개월 내에서 선택 가능하다.
코란도C 차량은 5년짜리 장기유예할부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월 부담금을 대폭 낮췄다. 차량가의 75%에 대해서만 원금과 이자를 원리금균등방식으로 갚아나가고, 나머지 25%에 대해서는 이자만 내면 되는 방식이다. 5.5% 금리를 적용하며, 만기 시점에 유예금액 전부를 상환하면 된다. 체어맨과 코란도C 대상 유예할부상품은 선수금 10%를 내는 조건이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체어맨W 운용리스와 코란도C·코란도 투리스모 할부를 이용하는 신규고객에게 각각 여행상품권과 블랙박스를 증정하는 선물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