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0월1일부터 남대문로길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남대문로길 금연거리는 롯데백화점본점~한국은행 직선거리 490m구간(남대문로 81~남대문로 39)와 한국전력공사~서울중앙우체국 직선거리 490m구간(남대문로 92~소공로 70) 등 2개 구역이다.

중구는 직장인과 유동인구가 많은 남대문로길 일대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설치, 금연홍보단, 금연공원 자율봉사대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금연구역 지정과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그리고 내년 1월부터는 금연구역 흡연자에게 10만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 2012년1월 손기정체육공원 등 도시공원 20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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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는 만리동 고개 가로변 등 버스정류소 144개소, 신당동 마을마당 등 도시공원 17개소와 학교절대정화구역 3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남대문로길 1개소 2개구역에 대한 금연구역 지정으로 중구내 금연구역은 총 221개소가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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