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당국자는 이날 "관련 보도에 대해 논평을 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또 홍콩 동방일보는 29일자 기사에서 김정은이 그의 측근이자 북한의 2인자인 황병서에 의해 연금됐다는 소문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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