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았다.


유엔은 이날 반 사무총장이 리수용 북한 외무상과 면담하고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친서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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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사무총장은 리 외무상이 북한 외교 수장으로서는 15년 만에 이번 총회에 참석한 것에 대해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반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등 모든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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