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녀 배구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남자 대표팀은 20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예선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21 25-23)으로 이겼다. 왼쪽 공격수 전광인이 양 팀 가장 많은 12점을 올렸고, 박철우(8점)와 서재덕(7점)도 힘을 보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