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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두산순교성지 등 스토리가 있는 문화탐방

최종수정 2014.09.18 09:46 기사입력 2014.09.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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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10월25일 망원정, 절두산순교성지 등 2시간 코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합정동은 동네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역사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우리동네 문화유적탐방’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문화유적탐방 행사는 가까이에 문화유적지가 있어도 막상 가보지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 명소를 밟아보며 마을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망원정에서 출발, 망원 초록길, 절두산순교성지, 양화진선교사묘원으로 이어지는 2시간 코스로 향토문화해설사와 함께하며 각 유적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우리 마을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가족·이웃과 함께 탐방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 처음 실시 후 반응이 좋아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역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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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문화유적탐방은 오는 9월27일, 10월25일 오전 10시에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화나 방문으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3153-6796)
신승관 합정동장은 “합정동에 살면서도, 소중한 문화유적지들이 동네에 있는지 모르는 주민이 많다”며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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