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김성령, 성시경 처음 보고 한 말이 "얼굴이…"
배우 김성령이 성시경의 첫인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성시경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한강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김성령은 성시경에 "얼굴이 생각보다 작았다. 얼굴이 큰 줄 알았는데"라며 첫 인상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성시경 선생님 같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김성령 진짜 예쁘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오 이거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 맛에 반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푹 빠진 한국 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