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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 결국 '레이디스코드 논란글' 삭제하고 사과…"뭐라고 했길래?"

최종수정 2014.09.05 16:35 기사입력 2014.09.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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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논란글 사과한 우태운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레이디스코드 논란글 사과한 우태운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태운, 결국 '레이디스코드 논란글' 삭제하고 사과…"뭐라고 했길래?"

우태운이 레이디스코드 관련 글에 대해 사과했지만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룹 스피드의 멤버 우태운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면서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앞서 4일 우태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면서 “관심이란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적어 논란을 가져왔다.

우태운의 트위터 글은 누리꾼 사이에서 신속하게 확산됐다.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발언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가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의견이라는 추측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은비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평소 음원 1위가 소원이라던 은비의 뜻을 이뤄 주기 위해 힘을 모았다. 결국 레이디스코드의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우태운, 이래서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하는 듯" "레이디스코드 우태운, 사과했으니 봐주자" "레이디스코드 우태운, 아직 어리잖아" "레이디스코드 우태운, 권리세 빨리 쾌차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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