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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의식 불명에도 희망은 이어져…

최종수정 2014.09.05 15:30 기사입력 2014.09.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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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의 빠른회복을 빕니다.

리세의 빠른회복을 빕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의식 불명에도 희망은 이어져…

5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권리세가 아직 차도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사고 당시 구급차가 오기 전, 권리세의 숨은 3차례나 멎었었다. 이는 뇌가 팽창된 상태에서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리세는 지난 3일 수술 중 혈압 저하와 뇌 부종으로 수술을 중단했으며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는 등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권리세 상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련 소식들을 접하며 '권리세 의식 회복'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번 사고로 숨진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의 어머니가 "리세는 괜찮을 거다. 걱정하지 마라. 우리 은비가 리세 지켜주고 갈 거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슬픔에 빠진 누리꾼을 위로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도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치료 중인 권리세양도 얼른 일어나길 빕니다”라며 “우리 멤버 규현이가 그랬습니다. 자기는 사고 당시 나흘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라고 적어 '권리세 의식 회복'에 대한 희망을 더했다.

앞서 규현은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차량으로 이동 중 전복사고를 당했으며, 이 사고로 규현은 4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규현은 당시 골반뼈와 가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었다.

MBC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의 등장인물 '최인혁' 교수의 모델이 된 이국종 교수가 권리세의 수술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권리세 의식 회복'에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이국종 교수는 2011년 1월 '아덴만여명 작전' 당시 소말리아 해적에게 6발의 총을 맞아 생명이 위험했던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한 것으로 유명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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