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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3분기 사상최대 실적 전망…목표가↑<신한금융투자>

최종수정 2014.09.05 08:32 기사입력 2014.09.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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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5일 영원무역 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중장기 성장성도 문제없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영원무역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0.8% 증가한 4026억원, 영업이익8.5% 늘어난 82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정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라며 "달러 기준 매출액은 연 19.1%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매출 성장폭은 상반기 대비 축소될 것이지만 달러 기준으로는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24.3%, 달러 기준으로는 31.8% 증가했다"며 "하반기 외형 성장세는 상반기 대비 둔화돼 3분기와 4분기 매출액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10.8%, 6.5% 증가할 것이지만 달러 기준 하반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15.1%로 여전히 양호한 수준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2015년 추정 실적 반영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면서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은 영원무역의 해외 동종업체들의 평균 PER 18배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3년간 연 평균 7%의 생산능력(Capa) 증설에 따른 외형 성장 지속과 판가 상승을 통한 이익률 개선을 근거로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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