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의 박삼구 회장 배임 혐의 고소 관련 입장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9년 12월에 이루어진 CP매입은 금호건설 금호건설 close 증권정보 002990 KOSPI 현재가 4,65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455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금호건설, 1296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빨간 넥타이 부대 20여명 대동"…'재건축 최대어' 압구정에 승부 건 건설사[부동산AtoZ] ,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16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915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부도 및 법정관리 등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그룹 측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0,3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회장이 2009년 금호산업 등의 기업어음(CP) 발행과 관련해 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거액의 배임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이같은 공식입장을 내놨다.

그룹은 또 "당시 CP매입은 신규 자금의 투입이 아니었다"며 "만기된 CP를 연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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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룹은 박삼구 회장의 배임 여부에 대해서도 "박 회장은 2009년 7월말께 동생인 박찬구 회장을 해임하고 본인도 동반 퇴진했다"며 "경영에는 2010년11월 복귀한 만큼 관련 사항은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사안은 만기 연장을 통한 채권 회수가 회사 이익에 부합한다고 당시 경영진이 판단해 이뤄진 것이 때문에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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