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지혜 아나운서, 넥슨에 감사 표시…무슨 관계길래?
신지혜 아나운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관련해 넥슨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21일 신지혜 SPOTV 아나운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을 공개했다. 신지혜 아나운서는 넥슨 대표 캐릭터 다오와 배찌에게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신지혜 아나운서는 다음 타자로 김정남 해설위원, 성승현 캐스터, FC서울의 고명진 선수를 지목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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