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어산지는 에콰도르 대사관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리카르도 파티노 에콰도르 외무장관은 "에콰도르 정부는 어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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