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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순정남 입증…헤어진 연인 사망에 노숙자 생활

최종수정 2014.08.11 15:53 기사입력 2014.08.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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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연인 제니퍼 사임 사망이후 노숙생활(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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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키아누 리브스, 순정남 입증…헤어진 연인 사망에 노숙자 생활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의 새 여자친구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노숙생활을 했던 사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는 키아누 리브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키아누 리브스는 여자친구와 입양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제는 노숙생활을 청산하고 새 인생을 시작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4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오랜 연인 제니퍼 사임의 죽음에 힘들어 하다 노숙 생활을 하게 된 사연이 전파를 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기 때문이다.
절친한 동료였던 리버 피닉스의 약물 중독으로 인한 사망 이후로 힘들어 하던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의 소개로 배우 제니퍼 사임과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사랑을 키워 나갔고 키아누 리브스는 그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 하지만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째에 아이를 유산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결국 키아누 리브스와 이별했다.

이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키아누 리브스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갔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사망한 제니퍼 사임이 없는 집은 필요 없다며 계속해서 노숙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매트릭스2' '매트릭스3' '콘스탄틴' 등에서 활약하는 동안에도 노숙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키아누 리브스 노숙에 이런 숨겨진 사연이" "키아누 리브스 노숙, 열혈 순정남입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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