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상 회장, "신협 고유 가치로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 생태계 만들자"
$pos="C";$title="문철상";$txt="▲문철상 한국 신협중앙회 회장이 지난 7월 30일(현지시각)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세계신협협의회(WOCCU)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신협현황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size="550,378,0";$no="20140803144051538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는 문철상 한국 신협중앙회 회장이 지난 7월 30일(현지시각)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세계신협협의회(WOCCU)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신협현황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문 회장은 이날 "세계 공통적으로 신협의 목적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서민의 금융문제를 해결하고 자립기반을 지원하는 데 있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심화된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신협 고유의 가치를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이어 "한국 신협은 고리사채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상부상조와 자조 정신을 심어주고 민주주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다"며 "개발도상국에서는 정부주도형 협동조합이 불가피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민간주도형 협동조합운동으로 성공한 사례"라고 첨언했다.
한국 신협은 1960년 부산 성가신협을 시작으로 민간주도 금융협동조합으로 발전해왔다. 현재 단위조합 935개, 영업점수는 1676개이며 조합원 수는 580만 명이다. 총자산은 58조원으로 2002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문 회장은 신협 중앙회의 상시감시시스템, 통합 전산망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금융시스템, 통합적인 조합원 교육제도 등 한국 신협의 고유의 특징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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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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