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영화 '명량'이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시민들이 명량을 보기 위해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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