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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더위 속 푹 자려면? "스마트폰 멀리할 것"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열대야란 하루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잠을 자기 힘든 날씨를 일컫는다.


열대야 기간엔 인간이 숙면을 취하기 좋은 온도인 18~20도와 5도 이상 차이가 있다. 인체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각성상태를 유지하다보니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이 열대야 속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잠자기 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연구한 결과, 뇌의 각성이 20번 이상 일어났다. 일반적으로 수면 중 뇌의 각성은 10번으로 눈에 스마트폰 빛이 들어가면서 몸이 잠들 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잠자기 2~3시간 전에는 노트북이나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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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잠자기 전 찬물 샤워는 좋지않다. 몸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열을 내 잠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숙면에 좋다.


열대야 수면요령을 접한 네티즌은 "열대야 수면요령, 스마트폰을 멀리 둬야 겠네" "열대야 수면요령, 스마트폰이 적이구나" "열대야 수면요령, 더위가 문제가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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