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럽 3위 자동차업체 르노의 상반기 순익이 19배 급증했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르노가 올해 상반기에 기록한 순이익은 7억4900만유로(미화 10억달러)다. 지난해 상반기 3900만유로의 19배다.

법인세·이자·일회성 항목 차감 전 영업이익은 7억2900만유로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6억7300만유로를 뛰어 넘었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 5억8300만유로에 비해서는 25%나 증가했다.

AD

다만 매출액은 3% 줄어든 198억유로로 집계됐다.

도미니크 토르만은 르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용절감 노력으로 기업 수익성이 상당히 개선됐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