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설립된 알콜음료 제조업체 창해에탄올은 지난해 매출액 690억3200만원, 당기순이익 148억8700만원을 달성했다. 소주 주원료인 주정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을 2위(14.32%)를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 공모가는 8300원으로 공모과정에서 157억7700만원을 조달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