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단식농성 중인 유가족들이 노란종이배로 아이들을 향한 메세지를 새겨놓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