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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수상패션쇼 개최…올 여름 달굴 수영복 트렌드는?

최종수정 2014.07.11 11:19 기사입력 2014.07.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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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수상패션쇼의 한 장면(제공:서울시)

▲청계천 수상패션쇼의 한 장면(제공:서울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12일 오후 8시 동대문 오간수교 수상 런웨이에서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를 소개하는 수상(水上)패션쇼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수변무대에서 진행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행사를 진행한다. 올 7월에는 '청계천 휴가를 떠나다'라는 주제로 수영복과 관련된 수상패션쇼를 선보인다.

1부에는 오프닝 공연과 패션쇼가, 2부에는 시민모델이 참여한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와 패션쇼가 진행된다. 또 3부에는 축하공연과 피날레 패션쇼가 이어진다.

이날 수영복 패션쇼에는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인 김준희가 운영하는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에바주니'가 협찬한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 비치웨어 등 올 여름 해변을 장식할 3색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아카펠라 '조이보컬'이 출연하며, 패션쇼 이후엔 관람객과 모델이 함께하는 포토월 촬영 코너도 마련돼 있다.

한편 청계천 수상패션쇼에는 일반인들도 런웨이(runway·패션 모델이 걸어가는 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매달 행사 전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 무대에 설 수 있게 된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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