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은 올 상반기 '별에서 온 그대' 출연 이후 한류 스타의 입지를 굳게 다지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루즈 앤 라운지'의 행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산 명품'으로 인식되는 등 한국에 방문한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에는 중국 상하이의 중심상권인 쫑환광창(中???)에 첫 매장을 개장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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