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 식약처장과 김태한 바이오의약품협회장,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관계자 등 600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선 혁신 바이오기술과 세포와 조직 기반 복합제품 개발 현황, 동반진단과 맞춤형 의약품 개발을 위한 바이오마커 역할,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전략 논의 등이 논의된다.
이와는 별도로 행사 직후인 11일에는 국제 의약품 규제자 포럼(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의 비공개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의 의장국으로 선정된 이후 개최하는 첫 회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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