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헨리 집, 초호화 하우스 녹음부스까지 "싱글하우스 맞아?"
가수 헨리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중년 병사 서경석의 망설임 없는 지원서 제출에 따라 파병에 지원한 멤버들은 저마다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헨리는 파병을 휴가로 착각했다. 아빠 박건형은 이에 헨리의 집을 방문해 함께 파병 준비를 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외국인 병사 샘의 집 공개와 열쇠부대에 함께 하지 못했던 형식의 파병 합류가 전해진다.
헨리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헨리 집, 혼자 사는 집인가" "헨리 집, 파병이 휴가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노환규 전 의협회장 "민희진 같은 사람이 돈 벌면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