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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경기도 안보·재난장비전시회' 1만4천명 몰려

최종수정 2018.08.15 17:33 기사입력 2014.06.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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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영규 기자]12일 경기도 의정부 경기북부청사에서 개막된 '2014 안보ㆍ재난장비 전시회'에 행사 첫날 1만4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7회째인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육ㆍ해ㆍ공군과 주한 미군이 미사일, 전차, 장갑차,자주포를 포함한 화력 장비 등 100여점을 선보였다. 특히 헬기 가운데 '코브라'와 국내 개발 '수리온'도 전시돼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특설무대에서는 군악대ㆍ의장대 공연, 태권도ㆍ군견 시범 등이 진행됐다.
13일에는 청사 대강당에서 안보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이 윤지원 평택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경기도 안보통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최영진 중앙대 교수가 발표하고 이호령 국방대 대외협력실장, 차문석 통일부 통일연수원 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황보근영 평화교육담당 수석교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포럼에는 경기북부지역 초ㆍ중ㆍ고교장 70여명도 참석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안보ㆍ재난 예방 웅변대회와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도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안보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올해 전시 기간을 예년에 비해 하루 더 늘렸다. 또 전시 시간도 오후 7시로 한 시간 연장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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