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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채종원 지키기 ‘온힘’

최종수정 2014.06.13 00:07 기사입력 2014.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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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면지소 채종원 일대 125㏊ 대대적인 방제작업…전국 채종원 예찰조사 강화

안면도 채종원 방제작업 모습

안면도 채종원 방제작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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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채종원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채종원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대책’을 마련, 안면지소 채종원 일대(125㏊)에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벌인다.
이번 작업은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에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피해나무가 생김에 따라 맞닿은 안면지소 소나무 채종원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스프링쿨러 방제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채종원 전경

스프링쿨러 방제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채종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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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충주센터, 춘천·강릉지소의 방제자동차와 사람들을 긴급히 동원해 이미 설치된 스프링클러(25㏊)를 이용해 지난 11~13일 1차 방제를 한데 이어 다음달 7~11일 2차 방제에 나선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면지소가 관리 중인 99.5㏊의 채종원에선 소나무, 해송(곰솔) 우량종자를 생산·공급(소나무종자는 90%, 해송은 전량을 각각 전국에 보급)하는 등 산림종자 생산?보급의 기둥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는 “안면도 채종원은 물론 관리 중인 전국 채종원들에 대해서도 소나무재선충을 막기 위해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지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등과 손잡고 꾸준히 정보를 나누고 합동방제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소나무재선충 방제작업요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소나무재선충 방제작업요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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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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