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사유는 기업회생절차 진행중인 동양인터내셔널과 동양레저로부터 지분을 인수하고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유안타 시큐리티스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보유한 동양증권 주식은 53.1%(1억419만5331주)다. 변경전 동양인터내셔널의 지분율은 14.93%에서 0.51%로 줄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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