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체험·선상낚시…어촌으로 MT가는 대학생에 비용지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학생들이 어촌에서 갯벌체험, 조개캐기, 선상낚시 등 체험활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협중앙회(회장 이종구)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대학생들이 어촌체험 활동을 펼치고 후기를 제출하면 비용을 지급하는 '대학생 어촌체험 MT지원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 가운데 여름방학 기간 중 개별적으로 MT를 실시 할 수 있다면 이번 공모전에 참가 할 수 있다. 수협은 심사를 거쳐 최종 5개팀을 선발하고, 다음 달 20일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6월 21일~8월 24일 내 제출된 계획에 따라 MT를 실시한 후, 일주일 이내에 사진, 활동보고서 등이 담긴 후기를 제출하면 팀당 200만원씩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팀명(대표자)과 참여 인원 ▲어촌체험 실시 일자 및 장소 ▲어촌 체험 활동 등의 내용이 들어간 MT 계획서를 이메일(kimdh@suhyup.co.kr 또는 0415lhj@suhyup.co.kr)로 다음달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수협관계자는 “어촌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에게 우리 어촌의 모습을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 같은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수산업과 어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40-5911) 혹은 수협중앙회 공식블로그 ‘우리바다 푸른이야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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