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중국 사극 '왕희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는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중국 무대의 경우 국내 스타들에 대한 대우가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 스타의 경우 회당 7000만~8000만원대의 출연료를 받고 남성 스타의 출연료는 1억원을 웃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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