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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부산모터쇼서 콘셉트카 '이니셜 파리' 국내 첫 공개

최종수정 2014.05.25 09:26 기사입력 2014.05.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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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QM5 Neo, SM3 Neo 등과 함께 전시

르노 이니셜파리 콘셉트카

르노 이니셜파리 콘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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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오는 29일부터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 그룹의 프리미엄 콘셉트카 '이니셜 파리(Initiale Pari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니셜 파리는 르노 그룹이 향후 선보일 프리미엄 차량을 미리 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2014 베이징모터쇼에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니셜 파리 콘셉트카는 파리 시와 세느 강에서 영감을 받아 물이 흐르는 듯한 부드러움과 남성적인 강인함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르노 신규 디자인 전략 6가지 중 지혜를 상징하며 스타일과 혁신 등 르노의 디자인 역량이 반영됐다.

이번 모터쇼에는 신규 프론트 디자인을 적용한 패밀리 룩을 적용해 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QM3, QM5 Neo, SM3 Neo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라인업이 함께 전시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2014 부산 국제 모터쇼를 통해 QM3, QM5 Neo, SM3 Neo부터 이니셜 파리까지 관통하는 새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전략을 선보이며 품질, 기술,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르노 이니셜파리 콘셉트카 내부

르노 이니셜파리 콘셉트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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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존 '모던 다이나미즘' 콘셉트에 유럽 감성을 더한 신규 디자인을 주력 모델에 도입해 전반적으로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 일체감을 구현하고 있다. 신규 패밀리 룩은 프런트 정 중앙에 위치한 '태풍의 눈' 로고와 양쪽 헤드램프를 잇는 날렵한 전면 그릴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규 디자인 도입으로 지난달 르노삼성자동차는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고 지난해보다 15.4% 증가한 1만2542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내수 시장에서도 전년 동월 대비 35.7% 늘어난 6153대를 판매하며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QM5 Neo는 전년 대비 230% 이상 증가한 판매 고공 행진을 3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SM3 Neo의 계약도 50% 이상 증가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QM3는 출시 후 6개월이 지난 현재도 매월 3000대 이상 계약이 이뤄지는 등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뜨겁다.

황은영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 상무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이니셜 파리 콘셉트카와 QM3, QM5 Neo, SM3 Neo까지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롭게 제시하는 유럽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며 "특히 르노삼성자동차의 모태가 되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이니셜 파리 콘셉트카를 소개하며 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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