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5월19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본 글로벌'로 세계서 우뚝선 수출중기
▶공정위, 씨앤엠 전격 압수수색
▶UAE원전 10년운영권 3조원 규모 수주 추진
▶檢, 유병언 이르면 내일 강제구인
▶삼성, 낸드플래시 생산량 첫 세계1위
▶인도 10년만에 정권교체
*한경
▶환율 1000·1000…허약해진 '맷집'
▶朴대통령, 오늘 '세월호' 대국민 담화
▶하남·시흥·동탄…청약 줄줄이 미달
▶중기 85% "퇴직연금 도입 안했다"
▶인도 '親기업' 정부 모디총리 21일 취임
*서경
▶점유율 '1%의 전쟁'
▶고객탈환 '2차 대전'
▶세월호 피해자·유가족 취업 지원
▶朴대통령 오늘 대국민담화
▶모습 드러낸 금수원 내부
▶北 평양 23층 아파트 붕괴
*머니
▶금융지주 자회사 사외이사 사라진다
▶일감 없거나 영역 뒤죽박죽 '불균형 상임위' 새판을 짜자
▶'모디노믹스' 印 되살릴까
▶현대글로비스, 팬오션 인수 검토
▶'집전화 무제한' KT 새 요금제
*파이낸셜
▶朴대통령,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기도
▶순방->취소->1박2일 실무방문 역풍우려에도 '국익' 택했다
▶공급 넘치는 화학업체 공장가동 잇따라 '스톱'
▶스포츠 '스타'보다 '루키'…은행, 가능성에 베팅
▶"이건희 회장 일반병실로 이동 검토"
◆5월17~18일 주말 주요이슈 정리
* 朴대통령, 19일 오전 대국민담화…세월호 사과·대책 담길 듯
-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전 9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것이라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인 18일 브리핑을 통해 밝혀. 이번 담화는 사고 발생 34일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박 대통령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사과를 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임. 특히 해경 등 관련 부처의 초동대응 실패, 이어지는 구조작업에서의 혼선 등 대규 모 재난에 속수무책으로 일관한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책 등을 발표할 전망. 또 국가적인 재난관리시스템, 관료사회 개혁, 관련 법 제정,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시행, 개각 및 청와대 인적개편 등에 대한 큰 그림도 밝힐 것으로 보임. 앞서 박 대통령은 17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들의 의견을 담화문에 담기 위한 조치도 끝마쳐.
*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조만간 일반병실 이동"
- 삼성서울병원은 18일 오후 현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모든 검사결과가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혀. 이어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여. 이 회장은 지난 10일 심근경색을 일으켜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이후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으며, 현재 저체온치료를 끝낸 후 진정치료를 연장해 받고 있어 수면 상태. 진정치료를 계속하는 까닭은 이 회장이 고령이고 의식 회복시 뇌 및 장기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최적의 시점을 찾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 유병언 회장 20일 실질심사…구속여부 결정
-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구속 여부가 20일 결정됨. 인천지방 법원은 16일 유 전 회장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20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유 전 회장 일 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후 소환조사에 불응한 유 전 회장에 대해 횡령·배임·탈세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 장을 청구했음. 유씨 일가의 고의적인 '버티기' 행보를 지켜보던 검찰은 체포영장 집 행을 통한 강제구인 절차를 생략하고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법을 선택.
* 北 평양서 23층 아파트 무너져 사상자 다수 발생
- 북한 평양에서 23층 아파트가 무너져 내려 입주민 상당수가 숨지거나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이 아파트에는 92세대가 완공 전에 입주한 것으로 추정돼 사상자는 상당한 숫자에 이를 것으로 추정.북 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평양시 평천구역 건설장에서 13일 주민들이 쓰고 살게 될 살림집(주택) 시공을 되는대로 하고 그에 대한 감독 통제를 바로 하지 않은 일꾼들의 무책임한 처사로 엄중한 사고가 발 생해 인명피해가 났다"고 보도. 통신은 "사고가 발생한 즉시 국가적인 비상대책기구가 발동돼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부상자 치료와 사고현장을 정리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전해. 이번 붕괴사 고에 대한 자세한 피해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나 사망자 숫자는 100~2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이재현 CJ 회장, 재수감 14일만에 서울대병원 입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건강문제로 구치소에 수감된 지 14일 만에 서울대병원에 다시 입원. 17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건강 문제로 지난 13일 구치소를 나와 서울대병원에 입원. 앞서 지난 9일 재수 감 후 첫 외부검진을 받은 이 회장은 혈중 면역억제제 농도가 수감 전보다 낮아져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현재 이 회장이 입원한 병실은 교도관 3명이 지키고 있음. 이 회장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수감.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구속집행정지 상태에서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바이러스 감염 등을 이유로 두 차례 구속집행정지 기한을 연장 하고 병실에서 지내.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변호사도 외면한 세월호 선원, 93%가 국선변호인
- '살인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선박직 선원 중 93%가 변호사를 구하지 못해 '국선변호인'을 선정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으로 15명의 선박직 직원 가운데 1등 기관사 손모씨만 이 사선 변호인 도움을 받게 됐으며 국선변호인들이 세월호 참사와 같은 국민 지탄을 받는 혐의 대상자에게 법률지원 노력을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내용을 담은 기사.
* 은행지점, 왜 2층으로 올라갔을까? 물었더니…
- 은행지점은 접근성이 좋은 건물 1층에 있어야 한다는 공식을 깨고 임대료가 절반 가 까이 저렴한 2층으로 은행지점이 자리를 옮기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거래가 증가하고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악화, 부동산 경기침체가 맞물 리면서 이마저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지하나 3층 이전 움직임까지 이어지고 있는 업 계 분위기를 살펴본 기사.
* 여론 통제냐 개인 권리냐…'잊혀질 권리' 후폭풍
- 유럽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가 인터넷에서 개인의 '잊혀질 권리'를 인정하 는 판결을 내린 이후 모 정치인이 과거 자신의 부정적인 행적의 기사가 검색되지 않도 록 해달라고 구글에 요청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 최고법원의 이러 한 판결이 약자의 권익보다는 여론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있는 만큼 부 작용이 없도록 적절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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