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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마을들, 곳곳에서 ‘5월 정신’ 기린다

최종수정 2014.05.12 13:13 기사입력 2014.05.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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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34주년 기념, 17일부터 주민 주도 행사 다채로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5·18 민중항쟁 34주년을 맞아 ‘5월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행사가 주민 주도로 광산구 곳곳에서 열린다. 주민이 기획해 직접 운영하는 행사들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일제히 시작한다.

나눔문화공동체 ‘투게더광산’ 송정1동위원회는 송광중학교 운동장에서 ‘518m 걸개그림 그리기’, ‘518 퍼즐 맞추기’, ‘평화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운남동에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사가 열린다. 목련마을 작은도서관 운영진이 마련한 ‘마을에서 배우고 느끼는 5·18민중항쟁’이 그것. 운영진들은 문화공연, 5·18 영상 상영, 태극기 네일아트를 풍영정공원에서 진행한다.

우산동 자원봉사캠프는 ‘오나함(오세요, 나누어요, 함께해요)으로 다시 서는 5월’이라는 주제로 이마트 광산점 앞에서 5·18 사진전, 5·18 사랑채 톡, 나눔공동체 체험을 실시한다.

첨단2동 자원봉사캠프와 수완동 자원봉사캠프도 각각 행사를 갖는다. 쌍암공원과 인근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과 플래시몹을 주축으로 한 ‘5·18민주화 기념일 알다’가, 수완호수공원에서는 표어 만들기, 주먹밥 나누기로 구성한 ‘5·18의 세계화 우리동네에서 함께 합니다’가 열릴 계획이다.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광산구자원봉사센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같은 중간지원조직은 ‘5월 정신 광산이 잇겠습니다!’를 공동 개최한다. 17일 오후 2시 시작하는 이 행사는 지혜학교-황룡강 둑길-윤상원 열사 생가 코스 5.18km를 걸으며 윤상원 열사의 삶과 민주화운동의 뜻을 되새긴다.

한편 광산구도 13일 사진전시회(청사 1층)를 시작으로 국립5·18묘지 참배, 윤상원 열사 추모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오전 11시 윤상원 열사 생가에서 열리는 추모식에서 광산구 공직자는 헌화를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같은 날 오전 11시 수완지구 광주농산물유통센터 앞에서 5월 정신을 기리는 ‘오월애(愛)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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